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18
엄마때문에 힘들 미혜님과
다행히 새로운 어머니인 시어머님 덕분에 시댁이 편한 미혜님을 떠올립니다.
저는 그 반대인 사람이구요~

엄마가  밖으로 다시 나가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2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