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캐나다에서 직장을 다니시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저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4번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 할 때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결국 이직은 잘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장이라는 울타리 속에 안정된 생활이 보장이 되지만 장기간 있다 보니 우물 안 개구리처럼 바깥 세상을 알 수가 없는 단점도 있습니다.
(퇴직 후에 앞이 캄캄...ㅜㅜ )
저의 경우 지금 후회하는 것은 직장 생활을 하며 경제적 자유를 만들지 못한 것이 참으로 후회가 됩니다.
해외에 계시다고 하니 이직은 본인의 케리어를 쌓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그리고 한국계 기업보다는 외국계 기업에서 일을 해보는 것이 본인의 케리어를 쌓는데 더욱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외국계 기...
저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4번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 할 때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결국 이직은 잘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장이라는 울타리 속에 안정된 생활이 보장이 되지만 장기간 있다 보니 우물 안 개구리처럼 바깥 세상을 알 수가 없는 단점도 있습니다.
(퇴직 후에 앞이 캄캄...ㅜㅜ )
저의 경우 지금 후회하는 것은 직장 생활을 하며 경제적 자유를 만들지 못한 것이 참으로 후회가 됩니다.
해외에 계시다고 하니 이직은 본인의 케리어를 쌓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그리고 한국계 기업보다는 외국계 기업에서 일을 해보는 것이 본인의 케리어를 쌓는데 더욱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외국계 기...
한국에서 퇴사후 중국에서 거주중입니다. 큰 꿈을 안고 중국으로 왔으나 현실에 벽에 부딪쳐 좌충우돌 현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