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제이 · [나의 오늘] 30대의 루틴 일기
2022/04/24
'만 원 버는 것은 어려운데 쓰는 건 쉽다'에 공감해요 ㅎㅎ

유튜브 보며 유명하단 부업은 한 번씩 다 해본 것 같은데요 ㅎㅎ 매일 한 잔씩 마시던 커피가 왜 이렇게 값비싸게 느껴지는지. 땅 파서 500원 찾기 힘들다는 말이 더 와닿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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