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키운 화단에꽃

인생에반
인생에반 · 나이오십줄에든 사람입니다
2022/07/05
봄부터 지금까지 내아내를 위해 많은꽃을  화단에 심어
지금은 그꽃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쉼의시간을 주는 꽃을  지금바라보며  하늘바라보며 일상을
지내고 있으니 그어느것이 행복이겠는가 백일홍 백합다알리아 채송화가 한참 내맘을 아는지 활짝 피었있다
남으오후도 더위를피해 지냄이 감사한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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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거짓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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