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5/08
시들지 않는 이쁜곳이네요
한건물에 사시나봐요
아버님께서 적적하시진 않으실거 같아요
행복한 모습인거 같아 덩달아 기분 좋습니다.
저도 이제 꽃드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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