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잠깐 짬이 났어요. 미혜님의 글이 불현 듯 생각나서 잠시 글밭에 들릅니다.
이런 글이 생각났어요.
이런 글이 생각났어요.
언젠가는 사랑도 단위와 가격이 매겨져 백화점이나 동네 마트에서 고가로 판매 될 것입니다. 당연히 불량품이 판을 칠 것이며 부작용도 빈번할 것입니다.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고 자살자가 속출할 것입니다. 그리고 진품사랑이 오히려 짝퉁사랑 취급을 받을 것입니다. -이외수가 쓰다.-
사랑은 그 자체로 진품이며, 명품이다.
지금, 이런 생각.
사랑을 사랑하는. -미혜-
"표류기! 머리로만 사랑하지 말자. 제발! 마음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렴..."
그러게요.
저는 지금 맥주 한 알로 마음을 달래고 있지만...
네. 진짜.
기분이 별로인 밤입니다.
왜 이리 씁쓸한지요.
맥주 한 알 생각나는 밤이네요.
미혜님은 술을 못하시니. 커피로.
그렇지만,
미혜님이 있어 견뎌 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닐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기다려 보려구요.
류기님.
같이 지나다니닥ᆢ 쓸쓸하실듯요.
저도 전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
드릴 수 있는 정보가 없네요 ><
제 마음은 전하지도 못해서.
무슨일인지 저는 정확히 몰라서.ㅜ
그러게요.
마음이 마르네요.
마음을 다 전하지 못했는데...
끄빌님이 맘에 밟히네요.
커피 한 알 받고,
두 알 더!
풍덩!
^^/
그러게요.
저는 지금 맥주 한 알로 마음을 달래고 있지만...
네. 진짜.
기분이 별로인 밤입니다.
왜 이리 씁쓸한지요.
맥주 한 알 생각나는 밤이네요.
미혜님은 술을 못하시니. 커피로.
그렇지만,
미혜님이 있어 견뎌 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닐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기다려 보려구요.
류기님.
같이 지나다니닥ᆢ 쓸쓸하실듯요.
저도 전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
드릴 수 있는 정보가 없네요 ><
제 마음은 전하지도 못해서.
무슨일인지 저는 정확히 몰라서.ㅜ
그러게요.
마음이 마르네요.
마음을 다 전하지 못했는데...
끄빌님이 맘에 밟히네요.
커피 한 알 받고,
두 알 더!
풍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