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0
7시 2분에 올리셨네요^^
저 한자 '병'맞아요?
제때는 한자가 없어져서 잘몰라요.
어릴때 서예를 해서 정말 기본은 아는데 진짜 기본만 아는 정도에요.
그때 기도올려주신것도 도슨트선생님 도움받아서 읽었지 모에요. 도스트선생님들,진짜 이야기보따리능력자들이세요.
댓글 안남기셔도 되요.^^
저 하나도 안서운해요.그리고 너무 오래보고 계시지마시구요.머리아프실꺼에요.
오늘도 기도합니다.우리 낙엽떨어지는 가을쯤엔 쓴코피한잔^^🍂 헤헤.
어서어서 안나처럼 쾌청해지세유.
오늘도 평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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