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4/29
저도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데 만만하지는 않네요. 글은 마음의 창인것 같습니다. 마음이 밝아야 글도 밝고, 마음이 풍성해야 글도 풍성해 지는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루시아님의 글로 시작하는 아침이 많았네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게~~~~~^^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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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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