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
벗꽃 ·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나를 사랑하자
2022/05/24
넘 맛있게 보여요.
김밥을 보니 오늘 저녁 메뉴를 김밥으로 할까 생각이 드네요.
저두 김밥을 무척 좋아해요. 재료가 떨어지면 바꿔 가면서
연이어 4일 김밥을 먹어 본 적도 있어요.
아이들은 한달치 먹을 김밥을 다 먹었다며 당분간 김밥싸지 않기
제안을 받은  적도 있답니다.
눈으로 김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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