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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y · 소통해요
2022/05/23
모두가 같은 이유는 아니겠지만 여기는 온전히 나만의 공간이라 생각하고 저도 종종 글을 쓰기도 합니다.
엄마이기 전에 엄마의 삶을 정리하다보면 누군가는 공감하고 내가 헛되이 살지않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그 순간의 감정을 어땠는지 글로 남기면 기분이 새로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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