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걷기
느리게걷기 · 사춘기 직장인
2022/05/09
대충살기..
내려놓기..
느리게살기..
마음비우기..

어찌보면 쉬울것 같은 이러한 일들이
그렇게 힘들수가 없더라구요.

업무를 할때도 남들은 대충하라는데..
내 성격에는 각을 맞추고 싶고, 내 성격에 맞게 하고 싶은데..
그것 부터가 저를 힘들게 하는 거라고 하니..
이 성격을 바꿀수도 없고, 바꾸려고 하니 너무 어렵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님의 글을 보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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