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홍콩은 진짜 너무 힘들죠 ㅎㅎ
저도 20대 초반에 한달 동안 혼자 홍콩여행을 했었어요.
여름에 갔었는데, 정말 에어컨이 고장난 숙소도 있었고 옷이 땀에 흠뻑젖은 채로 낑낑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돌아보고 나면 너무 힘들었던 순간이 많았어서 더 기억에 쎄게 남는 것 같아요.ㅋㅋㅋ
다시 홍콩에 가보고 싶네요.
그 복잡함 속에서 홍콩 사람들이 주는 따뜻함이 있었어요.
지금의 홍콩은 어떨 지 궁금합니다.
그 당시의 젊은 홍콩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했었는데 굉장히 진취적이었고 홍콩은 중국의 나라라고 생각하지않는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저도 20대 초반에 한달 동안 혼자 홍콩여행을 했었어요.
여름에 갔었는데, 정말 에어컨이 고장난 숙소도 있었고 옷이 땀에 흠뻑젖은 채로 낑낑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돌아보고 나면 너무 힘들었던 순간이 많았어서 더 기억에 쎄게 남는 것 같아요.ㅋㅋㅋ
다시 홍콩에 가보고 싶네요.
그 복잡함 속에서 홍콩 사람들이 주는 따뜻함이 있었어요.
지금의 홍콩은 어떨 지 궁금합니다.
그 당시의 젊은 홍콩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했었는데 굉장히 진취적이었고 홍콩은 중국의 나라라고 생각하지않는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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