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31
친구... 그 앞에서는 나를 다 드러내놓아도 편안하다. 속없이 내마음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어도 부끄럽지 않은 그이름은 친구이다. 친구에게 어쩌다 연락해도 어제 이야기 한것처럼 친구는 나에게 시공간이 허물어진 존재이다. 늙어 죽을때까지 친한친구 3명만 있어도 그 인생은 부유한, 편안한 인생이 아니겠는가? 

집을 가장 아름답게 꾸며주는 것은 집에 찾아와 주는 친구들이다. -에머슨-

친구란 내 기쁨과 슬픔을 등에 지고가는 사람이다. -인디언 속담-

얼굴을 아는 사람은 많으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친구이다 -명심보감-

나와 롤스로이스를 타고 싶은 사람은 많으나, 나와 버스를 타줄 사람은 친구이다. -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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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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