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친구... 그 앞에서는 나를 다 드러내놓아도 편안하다. 속없이 내마음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어도 부끄럽지 않은 그이름은 친구이다. 친구에게 어쩌다 연락해도 어제 이야기 한것처럼 친구는 나에게 시공간이 허물어진 존재이다. 늙어 죽을때까지 친한친구 3명만 있어도 그 인생은 부유한, 편안한 인생이 아니겠는가?
집을 가장 아름답게 꾸며주는 것은 집에 찾아와 주는 친구들이다. -에머슨-
친구란 내 기쁨과 슬픔을 등에 지고가는 사람이다. -인디언 속담-
얼굴을 아는 사람은 많으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친구이다 -명심보감-
나와 롤스로이스를 타고 싶은 사람은 많으나, 나와 버스를 타줄 사람은 친구이다. -톰리(?)-
집을 가장 아름답게 꾸며주는 것은 집에 찾아와 주는 친구들이다. -에머슨-
친구란 내 기쁨과 슬픔을 등에 지고가는 사람이다. -인디언 속담-
얼굴을 아는 사람은 많으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친구이다 -명심보감-
나와 롤스로이스를 타고 싶은 사람은 많으나, 나와 버스를 타줄 사람은 친구이다. -톰리(?)-
👏
역시 369는
박수가 제 맛!
호2호2
(((((((풍덩)))))))
깨비님 도깨비처럼 와서 살짝 걸치고 가시네
쿄쿄쿄
오호~ 깨비님^^ 웃자고 쓴 제글까지 ㅋㅋㅋ 물론 농으로 적으셨겠지만, 기부니가 조아요~~^^
마지막 두 명언?이 참 맘에 듭니다:-)
ㅋㅋㅋ호이도 보셨네욬ㅋㅋㅋ
오랜만에 저도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보았네요^^
네 맹장이 터져도 웃겨 죽는 이들이랍니다...
친구. 영원히 함께 할 친구는 많지 않아도 되요 ㅎㅎ
톰리님~ 점. 심. 시. 간 맛나는 시간되셔유 쿄쿄쿄
톰리님 좋은 말 듣고 맛나는 점심 고고합니다 호이호이
마지막 두 명언?이 참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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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369는
박수가 제 맛!
호2호2
(((((((풍덩)))))))
깨비님 도깨비처럼 와서 살짝 걸치고 가시네
쿄쿄쿄
오호~ 깨비님^^ 웃자고 쓴 제글까지 ㅋㅋㅋ 물론 농으로 적으셨겠지만, 기부니가 조아요~~^^
ㅋㅋㅋ호이도 보셨네욬ㅋㅋㅋ
오랜만에 저도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보았네요^^
네 맹장이 터져도 웃겨 죽는 이들이랍니다...
친구. 영원히 함께 할 친구는 많지 않아도 되요 ㅎㅎ
톰리님~ 점. 심. 시. 간 맛나는 시간되셔유 쿄쿄쿄
톰리님 좋은 말 듣고 맛나는 점심 고고합니다 호이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