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6/02
책을 읽고 돌아서면 읽은글이 생각이 안나서 
다시 들쳐보는 나이 53살입니다
항상 마음은 20살같은데 어느새 50이 훌쩍 
넘어버렸네요ᆢ가끔은 서글프지만 누군가
말하더라구요 나이는 숫자에불과하지만
그냥 물만먹고 들어가는 나이가아니고 인생을
한발한발 걸어온 발자취라고ᆢ아직도 살아갈
날이 반이나 남은 삶에 활력소가 되길바랍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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