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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Jang · 영국아줌마
2022/04/12
많이 힘드셨겠네요....
애많이 쓰셨습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그 마음을 모르겠지요.
몇몇의 유명인들도 
엄마와의 관계를 결국 끊어 버렸다는 
소식들을 뉴스를 통해 들었어요. 
남의 말 보다는
본인의 생각대로 하심이 어떨지요.

또다시 상처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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