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5/17
정말 효과적이고 감동적인 글이네요! 흔하게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개미를 보면서 느끼는 점이라니.. 그들은 몸의 20배 가량의 먹이도 들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흠.. 과연 인간들은 신체적인 한계말고 심적으로도 감당할 수 있는 한계의 몇배나 감내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저도 처음에 일 시작 전 두려움이 앞서고 입사 첫날 일이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었는데 또 하다보니 하고 있는 걸 보면.. 한 순간만 딱 버티면 되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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