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7/03
아직까지는 마스크벗는게 좀어색해서 밖에서도  벗지않고쓰는1인입니다 만
요즘같은  폭염에는  마스크자체도 부담스럽네요
길었던 코로나 사태에서 조금은 해방된 느낌  마음적인 여유도 생기고
모임도  편하게 할수있는 자유  얼마나 기대했던  건지몰라요
아직까지도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거라 좀 경계는 하고있지만  
지금도  얼마나  기분좋은 행복인지 모르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늘처럼 내일을 살자
195
팔로워 125
팔로잉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