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분명 힘들지만 보람있고 그래서 좋아하던 일이였는데 요즘 부쩍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는게 숨막혀 오는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
의미없이 시간이 흐르는건 아까운데
주말만 기다리며 간신히 버티다
막상 주말이 되면 아무것도 하지못해요
하고 싶은게 없는것도 아닌데
주중엔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주말엔 지쳤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해놓고 그런 나를 자책하고만 있네요
어떻게하면 도망간 의욕이 돌아올까요...
얼룩소에 안들어온지가 3주는 된거 같네요
계속 써오던 글이 힘들었던 기억이라 그때의 감정이 다시 떠올라서 글을 써내려가기 힘들었어요
아직도 상처같은 기억인가봐요
의미없이 시간이 흐르는건 아까운데
주말만 기다리며 간신히 버티다
막상 주말이 되면 아무것도 하지못해요
하고 싶은게 없는것도 아닌데
주중엔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주말엔 지쳤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해놓고 그런 나를 자책하고만 있네요
어떻게하면 도망간 의욕이 돌아올까요...
얼룩소에 안들어온지가 3주는 된거 같네요
계속 써오던 글이 힘들었던 기억이라 그때의 감정이 다시 떠올라서 글을 써내려가기 힘들었어요
아직도 상처같은 기억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