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김원준 · 마음을 파고드는 글을 쓰도록하겠습니다
2022/04/21
저도 예전에 2년 동안 사귄 친구랑 해어졌을 때
가슴이 막 답답하고 밥도 잘 못먹고 맨날 울기만 했어요.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마음의 아픔은 쉽사리 가시지 않을 거에요 하지만 확실한 건 시간이 그 상처를 치유해줄 거에요. 그리고 더 성장한 자신을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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