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호 · 안녕하세요.
2022/05/03
고양이란 존재는 늘 알 수 없지만 외모가 사람 환장하게 만들어서 아는체하고 싶은건 만고 불변의 법칙인가보네요.
솔직히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생각 쭉 하는데 정작 츄르들고 다님 안 보이고 없음 있고해서 참 타이밍이 안습인 경우가 많아 마음속으로 주먹울음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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