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슬금재 5회차 수업에서 투자를 배워본거 칭찬해:)

근로소득만으로는 쓸돈이 부족한 요즘 투자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오늘 수업은 투자에 대해 배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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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투자율이 높은 종목보다는 손실관리에 집중하라는 것이었다.

처음 이 말을 듣고는 잉? 하고 의문점이 들었는데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높은 이율을 찾아 몰리지 않는가? 하지만 2~3년 내의 팬데믹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낮은 변동성이 오히려 고수익을 창출해낸다는 것이다. 손익 비대칭의 원리라고 하셨는데 내가 기존에 생각했던 방향의 정반대를 제시하시니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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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퀀트전략의 대가라 불리는 워렌버핏과 그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이 투자를 4가지로 분류한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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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산투자

주식 가치 오름 => 경기 좋아짐 => 금리 상승 => 채권 가치 떨어짐 => 채권 손실

주권과 채권은 정반대의 조합이라 나눠서 투자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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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로 다른 자산군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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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밸런싱

주식 60%, 채권 40%비율로 투자하면서 1년에 한번씩 그 비중만 조절해도 손실감액의 가능성이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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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세추종 

먼저 예측치 않고 추세를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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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투자를 실행으로 옮길때 밑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