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준 · 강기자 출동합니다
2022/04/20
모두 처음과 달라져서 그런거겟죠
저도 부업때문이였고 그다음 공감과 얼룩커님들이 눌러주시는 좋아요에 행복한데
제가 시작했을때 비해 얼룩소 회원수가 엄청 줄어든거 같습니다.
2주가 지난시점에 생각보다 부업으로서의 가치가없다고 판단해서 대부분 안하시는거같아요

부업이 1순위엿으나 지금은 소통과 공감이 더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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