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야기를 통해서나마
조금은 알 것도 같은데 거절당하는 것이 기본이고 아예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야만
버틸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힘든 건 힘든 것이지요? 
"오늘도 난 거절 당할 걸 알면서 또 사람들을 만나러 나간다."
라고 마음을 단단히 먹는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고 고통일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말을 잘하는 것보다, 내 이야기만 주로 하기보다
오히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가 권하려는 상품에 대한 이야기는
최대한 아끼는 것이 또 하나의 방법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