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13
식인술의 삼켜진 멍청한 인간이야기 정말 공감합니다~ 어릴 적 저희 아빠는 엄청난 술꾼이였어요 그래서 술만 먹으면 말이 너무 많아져서(폭력적이진 않지만 장장 4~5시간을 ....반복된 말을 하시면 시간을 폭격 당한 심정 ) 너무 싫었어요 ㅎㅎ그리고 다음날에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세요 아...술은 정말 인체에 무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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