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12
공감하는 글 입니다.생각이 너무 많으면 삶 자체가 너무 힘들어 지는 것 같아요.저도 한때는 너무 생각이 많다보니 밤을 세우기도 한적이 있었어요.생각의 늪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더라구요.피곤에 뭍여 지내다 이렇게 생각만 하다 내가 지쳐 버릴것 같다 싶어서 이제는 깊은 생각에 잠기기 전 미리 접어버리는 습관이 생겨버렸네요.생각하다보면 어느새 걱정거리로 넘어가다보니 생기지도 않을 일을 미리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뭉상가님도 생각이 시작 될 쯤은 미리 쉼 호흡을 크게 한번 하며 잠시 접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한번 살다 가는 인생~단순하게 살아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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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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