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냥 저냥 하루가 갔다
2022/01/26
여행 가 본지가 언제인지 ~
오늘도 나는 그저 그런 날을 보냈다
오늘도 자본주의 대한민국에 몸 담으면서 ...
다들 그렇게 살겠지?!^^
잘 살고 싶다. 부디 잘 살고 싶다. 꼭 잘 살고 싶다.
오늘 저녁은... 몇년전에 갔던 보리암의 일출을 보며 마음을 다 잡는다
얼룩소와 함께...
얼룩소가 은근 중독성이있네...
네이버 블로그처럼 어렵지도 않고
특정 인물들이 나를 보지도 않고
나만의 비밀 공간 같은 곳?
다들 비슷한 공감들의 글도 올라오고 그래서 더 더욱 얼룩소를 찾는것 같다
내일도 얼룩소야 ~ 나의 마음을 담아 두러 올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