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가 더 행복일까?
가끔 몸에 굉장히 해롭지만 맛있어서 어쩔수 없이 먹게 되는 것들이 있다.
우리는 과당이 들어간 음료가 당에 얼마나 안좋은지 알지만, 피자 치킨엔 콜라가 완전 맛나다는것을 알고 있는데, 가령 통풍을 만성으로 앓고 있는 사람이 피자나 치킨을 먹으면서 콜라가 위험하니 못먹게 된다하면 얼마나 괴로울까? 차라리 아파도 통풍이라는 병 조차 모르고 조금은 아프지만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것들을 먹으면 더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먹는것으로만 예를 들었지만, 가끔은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불항해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 않나를 묻고 싶다.
오히려 살면서 느끼는것은 무지가 더 행복이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계속 필자 자신에게 되묻곤 한다.
우리는 과당이 들어간 음료가 당에 얼마나 안좋은지 알지만, 피자 치킨엔 콜라가 완전 맛나다는것을 알고 있는데, 가령 통풍을 만성으로 앓고 있는 사람이 피자나 치킨을 먹으면서 콜라가 위험하니 못먹게 된다하면 얼마나 괴로울까? 차라리 아파도 통풍이라는 병 조차 모르고 조금은 아프지만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것들을 먹으면 더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먹는것으로만 예를 들었지만, 가끔은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불항해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 않나를 묻고 싶다.
오히려 살면서 느끼는것은 무지가 더 행복이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계속 필자 자신에게 되묻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