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화창하고 너무 딱 좋네요
오늘 같은날 시원한 바람 쐬면서 자전거 타고 어디든 다니면서~
주말 자전거 나들이 가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요즘이라고 하기보단 예전부터 자전거 타는 거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날 좋아질때마다 늘 자전거 타고 어디든 가고 싶다 생각이 드는데요

제 자전거가 ....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타던거라...
지금이 약 33 되어가니 ㅋㅋ 몇년이 된걸까요 ㅋㅋ

23년가량 되었는데 아직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바람이 자꾸 빠져서..
안 쓰고픈 데에 자꾸 자전거 집 찾게 되네요~

조만간 자전거 이쁜거 하나 장만 하려고 합니다~
잘 바꾸길 바래주세요~ 
오늘은 간단히 이렇게 적어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힐링하는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