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언 · 뭣도 아닙니다
2021/11/03
고등학생 때였나 뇌신이라는 먼치킨 무협 소설을 재밌게 읽었었는데요. 그 무렵 다른 무협지도 슬쩍 건드려봤었더랬죠ㅎㅎ 저도 무운을 빈다는 표현이 나왔을 때 어라? 왜 동료한테 악담을...?? 이러고 검색을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도저히 맥락에 맞질 않았으니까요.

이런걸 보면 이준석과 안철수의 관계상의 맥락에 그런 해석이 어울렸던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끈질긴 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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