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1/30
저런 분들은 초장에 말을 끊어줘야 해요. "죄송한데 내가 머리가 복잡해서 쉬러 운동하러 온거라 조용히 운동하고 싶습니다." 이런 식으로라도 말해야 알아듣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어폰 꼽고다니셔요. 그럼 더는 말 안시키는 듯요. 그럼에도 저리 떠들면 정말 가질 말아야죠. 에효. 진짜 말못해 죽은 귀신이 붙었나...  왜 그러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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