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0/31
저도 해고 통보 받은 아팠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그당시 챙피해서 가족과 지인들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서 몰래 참 많이 울었습니다.

맘아프고 걱정되서 쉽지 않겠지만.. 일단 푹 쉬면서 재충전하세요. 
해고는 고용주의 선택일뿐, 님잘못 아닙니다.
세상에 고용주는 많습니다. 님의 가치를 인정하는 고용주도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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