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워킹맘 · 글쓰는워킹맘입니다
2022/03/01
맞아요.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는 요즘이네요.
코로나도 미안하고 하루종일 아이들과 있으면서 버럭하는 엄마인것도 미안해집니다.
얼른 이놈의 코로나  종식되어 우리아이들 마스크 벗고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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