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삶이란

정다은
정다은 · 평범하게 육아하는 주부입니다!
2022/02/28
안녕하세요 26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 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육아가 더욱더 힘들게만 느껴지고 있는요즘 ..  우리 아이들은 어디가서 뛰어놀아야 안전할까요 매일 집에서 지지고 볶고 밖에 나가고 싶어 베란다 창문만 바라보는 아이.. 아이와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점점 잔소리 하는 엄마로 되어가는거 같아요 아이에게 미안해지는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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