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의 부정하고 천박한 욕망에 대해서는 절대로 손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
우선 그 점을 명시한다.
내가 주목하는 부분은 조금 다른 방향에 있다.
최근 10대들은 일상적으로 욕을 달고 산다. 특히 말끝마다 혹은 문장의 아무 곳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ㅆㅂ'이나 'ㅈㄴ'같은 단어를 공공연하게 사용한다.
거리나 버스 정류장, 심지어 대중 교통안에서 그저 평범해 보이는 십대들의 입에서 너무 쉽게 튀어나오는 저 단어들을 들을 때마다 솔직히 놀라움을 넘어서 지적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 때도 많다.
내가 아는 40대의 엄마들은 특히 이 문제에 대해 예민하지만 그럼에도 요즘 아이들이 다들 욕을 하니 어쩔 수 없다는 투로 말하곤 한다. 부모와 싸울 대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서슴치 않고 욕설을 한다는 이야기다.
학교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교사들에게 대들면서 욕설을 일상적으로 사용해도, 현재의 교권 시스템으로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징계가 내려지지 않거나,...
이미 이나라의 청소년 들은 다 아는 촉법 ,,,,,,,
촉법도 없어져야 되는 법중 하나라고 봅니다.
물론 어른들이 만든법 이지만 어른들이 책임 지지도 못 하는 이나라가 문제 일지도요...
법은 정해 놓고 후속 조치나 발생 할 리스크 들을 생각도 안하는 나라가 일차 책임 이라고 봅니다.
사창가도 장려는 아니지만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성문화를 쉬쉬 하고 차단 한다고 없어 지는것도 아니고 음성적 으로 운영 하다 보니 금액도 금액 이지만 피해자가 생겨 나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도 생겨 나는 거구요 .
이런 현실이 참.... 암울 하네요.
이미 이나라의 청소년 들은 다 아는 촉법 ,,,,,,,
촉법도 없어져야 되는 법중 하나라고 봅니다.
물론 어른들이 만든법 이지만 어른들이 책임 지지도 못 하는 이나라가 문제 일지도요...
법은 정해 놓고 후속 조치나 발생 할 리스크 들을 생각도 안하는 나라가 일차 책임 이라고 봅니다.
사창가도 장려는 아니지만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성문화를 쉬쉬 하고 차단 한다고 없어 지는것도 아니고 음성적 으로 운영 하다 보니 금액도 금액 이지만 피해자가 생겨 나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도 생겨 나는 거구요 .
이런 현실이 참.... 암울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