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인생에반
인생에반 · 나이오십줄에든 사람입니다
2022/08/21
아들 기다리던 첫휴가 나왔네요 역 까지 데릴러 갔다왔네요 아내는 아들보자마자 어쩔쭐 몰라 좋아서 눈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네요 저는 집에오면 일좀시킬까 
했는데  난리가안니더군요 일을 왜시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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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거짓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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