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저희 집은 여러 사람들과 힘을 모아???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3회사의 OTT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구독하면 구독료 얼마 하지 않습니다.
다만 구독은 유지는 하고 있지만 미국 드라마에 환장하지 않는 이상 정말로 볼 컨텐츠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새로 등록되는 영화나 드라마 대부분은 미국 헐리우드의 컨텐츠이 아닌 남미와 인도, 프랑스 같은 싼 자금력으로 만들어진 급이 떨어지는 컨텐츠가 대부분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진짜 가끔씩 미국에서 제작된 상품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까지 내보내고 구독료까지 인상하겠다???
일단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그 컨텐츠를 이용해 사람들이 구독 할 이유를 충분히 만들고, 광고를 넣어도 넣는 것이 순서 아닐까요?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3회사의 OTT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구독하면 구독료 얼마 하지 않습니다.
다만 구독은 유지는 하고 있지만 미국 드라마에 환장하지 않는 이상 정말로 볼 컨텐츠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새로 등록되는 영화나 드라마 대부분은 미국 헐리우드의 컨텐츠이 아닌 남미와 인도, 프랑스 같은 싼 자금력으로 만들어진 급이 떨어지는 컨텐츠가 대부분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진짜 가끔씩 미국에서 제작된 상품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까지 내보내고 구독료까지 인상하겠다???
일단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그 컨텐츠를 이용해 사람들이 구독 할 이유를 충분히 만들고, 광고를 넣어도 넣는 것이 순서 아닐까요?
어떻게 하면 노후에 편안한 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내 자식은 부족함 없이 키울지 고민하는 호기심 많은 어른이 입니다. ^^
진짜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는 미드를 넘넘 좋아해서 벌써 넷플릭스를 4년 넘게 이용중인데 최근 몇개월간 볼게 너무 없는거 있죠.. 그간 유명한 드라마들은 다 봤고 최근 올라온 작품들은 기존 작품에 배경만 살짝 바꾸거나 저렴하게 만든 티나 너무 나서 몰입감이 깨지더군요. ott시장의 변화와 각성이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합니다. 매일 새롭게 등록되고 올라오긴 하지만, 실제로 볼만한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욕심부터 부리다 기존 이용자들 다 잃어 버릴 수 있을 겁니다.
진짜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는 미드를 넘넘 좋아해서 벌써 넷플릭스를 4년 넘게 이용중인데 최근 몇개월간 볼게 너무 없는거 있죠.. 그간 유명한 드라마들은 다 봤고 최근 올라온 작품들은 기존 작품에 배경만 살짝 바꾸거나 저렴하게 만든 티나 너무 나서 몰입감이 깨지더군요. ott시장의 변화와 각성이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합니다. 매일 새롭게 등록되고 올라오긴 하지만, 실제로 볼만한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욕심부터 부리다 기존 이용자들 다 잃어 버릴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