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
그동안 '얼룩소'라는 단어의 여러 파생어들을 보았는데, 그 중에 이게 젤 멋집니다. 얼룩net
원글의 지도를 모아봤습니다.
얼룩소의 역사가 지도 속에 쏘옥..
원글에서 몬스님의 지도만 따로 떼어 모아봤습니다. 이미지 출처는 위에 원글입니다.
지나간 역사를 한번 되짚어보는 것은 꽤 의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과거가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하니까요.
지난번에 개미로 시작된 네트워크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인 모양입니다. 매일을 함께 하는 얼룩소에 대한 이야기라 흥미로웠습니다. 전에 몬스님의 지도 처음 보고는 깜짝 놀라며, 신기했던 생각이 납니다.
3월부터 참여한 저...
지난번에 개미로 시작된 네트워크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인 모양입니다. 매일을 함께 하는 얼룩소에 대한 이야기라 흥미로웠습니다. 전에 몬스님의 지도 처음 보고는 깜짝 놀라며, 신기했던 생각이 납니다.
3월부터 참여한 저...
@JACK alooker님,
아! 소금 쳐야 더 짜지는 기록과 기억이라니!! 이런 명언이!!!
역시 멋지십니다. 명언 제조기 ^^b.
댓글 감사합니다. 잭님이 늘.. 글을 빛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적적 님,
새콤이가 "우왕 이뻐요. 엄마 이뻐요." 하고 감탄을 연발했던 장식이에요. 감탄왕입니다 ^^.
좋은 저녁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여윽시 청자몽
6 구간은 창의적이며 예쁘고
특히나 한 아이가 창가를 뛰고 있을걸 생각하니 더욱
따스합니다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지만, 둘 다 부뚜막 소금처럼 넣어야 짜겠죠.👍
@몬스 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앞에 빅맥님 글에 달아주신 엄청 긴 댓글도 방금 보고 왔거든요. 댓글을.. 본글처럼 정성스럽게 쓰셨다. 했어요. 빅맥님 생각도 보면서 감탄했었는데..
몬스님께 칭찬을 받다니 ^^. 감사합니다. 원글 이미지가 멋져서, 모아놓고 봐도 좋은거에요.
아! 그 유튜버님 계셨던 분이군요. 3월에 떠내려간다고 할 때 와서, 뭐가 뭔지 모를 때라;; 이궁. 떠내려간다는 것도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같은 시간대, 약간 더 먼 공간이네요. 한국은 깜짝 놀랍게 춥습니다. 눈도 왔구요. 계신 곳은 어떤지..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댓글 감사해요.
와.. 이렇게 모아서 보니 한 눈에 들어와서 더 좋네요! 고맙습니다 청자몽님.
3월 유입에 유튜브의 역할이 있었다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요. 청자몽님도 그 때 합류하셨군요! 순기능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1기 얼룩소 광고가 50자를 쓰면 보상을 준다는 내용이었기에, 그 유튜버님이 잘못 선전한 건 이니었죠.. (실제로 잠깐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기도 했구요) 어쨋든 글이 떠내려갔지만, 활력이 넘쳐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던 시기로 기억합니다ㅎㅎ
저도 심심풀이로 들어왔다가 글을 쓰고 읽는 게 좋아 머무르고 있어요. 좋은 분들 전문적인 글들을 읽으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는 느낌도 받구요. 해외에 살면서도 대한민국 사회와 공감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구요..ㅎㅎ
이어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자몽님. 항상 덕분에 한 발자국 더 나가보게 되는 것 같아요. ^^
여윽시 청자몽
6 구간은 창의적이며 예쁘고
특히나 한 아이가 창가를 뛰고 있을걸 생각하니 더욱
따스합니다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지만, 둘 다 부뚜막 소금처럼 넣어야 짜겠죠.👍
@몬스 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앞에 빅맥님 글에 달아주신 엄청 긴 댓글도 방금 보고 왔거든요. 댓글을.. 본글처럼 정성스럽게 쓰셨다. 했어요. 빅맥님 생각도 보면서 감탄했었는데..
몬스님께 칭찬을 받다니 ^^. 감사합니다. 원글 이미지가 멋져서, 모아놓고 봐도 좋은거에요.
아! 그 유튜버님 계셨던 분이군요. 3월에 떠내려간다고 할 때 와서, 뭐가 뭔지 모를 때라;; 이궁. 떠내려간다는 것도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같은 시간대, 약간 더 먼 공간이네요. 한국은 깜짝 놀랍게 춥습니다. 눈도 왔구요. 계신 곳은 어떤지..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댓글 감사해요.
와.. 이렇게 모아서 보니 한 눈에 들어와서 더 좋네요! 고맙습니다 청자몽님.
3월 유입에 유튜브의 역할이 있었다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요. 청자몽님도 그 때 합류하셨군요! 순기능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1기 얼룩소 광고가 50자를 쓰면 보상을 준다는 내용이었기에, 그 유튜버님이 잘못 선전한 건 이니었죠.. (실제로 잠깐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기도 했구요) 어쨋든 글이 떠내려갔지만, 활력이 넘쳐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던 시기로 기억합니다ㅎㅎ
저도 심심풀이로 들어왔다가 글을 쓰고 읽는 게 좋아 머무르고 있어요. 좋은 분들 전문적인 글들을 읽으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는 느낌도 받구요. 해외에 살면서도 대한민국 사회와 공감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구요..ㅎㅎ
이어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자몽님. 항상 덕분에 한 발자국 더 나가보게 되는 것 같아요. ^^
@JACK alooker님,
아! 소금 쳐야 더 짜지는 기록과 기억이라니!! 이런 명언이!!!
역시 멋지십니다. 명언 제조기 ^^b.
댓글 감사합니다. 잭님이 늘.. 글을 빛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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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님,
새콤이가 "우왕 이뻐요. 엄마 이뻐요." 하고 감탄을 연발했던 장식이에요. 감탄왕입니다 ^^.
좋은 저녁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