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9/01
시계추 처럼 주무시는 군요. 똑딱 똑딱.. 제가 여태것 본 루샤님은 시계처럼 사시는 분인것 같아요. 정확한 시계처럼... 그럼 피곤하고 힘들때도 있을텐데 어제도 시계처럼 지내셨군요. 그러다 다치고 피도 나고.. 그래도 정확하게 사실려고 다음에도 똑딱 똑딱 계속 이렇게 지내실것 같아요.

시계처럼 사는 분들은 어떤 안좋은 일을 만나면 쉽게만 편하게만 지나치지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그런분에게는 큰 괘명종 시계의 종소리처럼 울림이 있죠. 이런분들의 특징은 마음이 올곧다는 특징이 있는것 같아요. 루샤님에게도 그런걸 처음 글로 만난 5개월전부터 그리 느꼈습니다. 그러니 제가 저의 1호 팔로워로 신청 했지요. 그후 글에서나 댓글을 통한 교류에서 그리 느꼈습니다.

 결국 시계처럼 사시면 마음에 평온이 자리잡게 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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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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