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20
열정보다 저는 무슨 일이든 푸르른 소나무처럼 나홀로 꾸준히 뭔가 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은 열정도 좋죠.
어느 순간 지칠때 나 자신을 일으킬 꾸준함을 내표하는 끈기도 중요한 것 같아요.
어느 누구도 지질 때 포기를 꿈꾸지만  나 자신을 다잡고 끈기있게 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전보다 나은 나를 만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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