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소피 · 솔직하게, 쉽게, 따뜻하게.
2022/07/29
저도 집 앞 내천을 걸으면 그렇게 벌레 뭉텅이가 얼굴을 강타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여름엔 걷기도 전에 두려워 지더라고요 ㅜㅜ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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