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하루살이 그만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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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 앞 내천을 걸으면 그렇게 벌레 뭉텅이가 얼굴을 강타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여름엔 걷기도 전에 두려워 지더라고요 ㅜㅜ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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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씨. 그래서 제가 방충망모자를 샀다는거 아닙니까 ㅎㅎ
저번에 글도 올렸는디...
근데 너무 덥고 답답하고..
결국 잘 안 쓴다는것.
입 꼭 다물고 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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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새고기를 먹게 되는군요ㅎㅎ 잠자리가 하루살이를 먹이로 먹고 사는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잠자리 보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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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자전거 한번 타고나면 소화가 되야하는데 배부르시겠어요 ㅋㅋㅋ아 웃기다 ㅋㅋ안경쓰면 마스크끼기 불편하죠 습기때문에 ㅠ전 라섹을 했는데도 안경끼고 댕겨요 집에서만 벗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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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제목이네요. 자전거를 타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무더운 날씨도 저만치 가버린 것 같지요. 원하지 않는 하루살이는 덤으로 딸려오고 있네요. 좋은 여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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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 앞 내천을 걸으면 그렇게 벌레 뭉텅이가 얼굴을 강타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여름엔 걷기도 전에 두려워 지더라고요 ㅜㅜ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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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새고기를 먹게 되는군요ㅎㅎ 잠자리가 하루살이를 먹이로 먹고 사는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잠자리 보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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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대한 사진보니 정말 ㅎㅎㅎ
저도 집앞 천을 걷다보면 날파리들...ㅜㅜㅜ
손을 계속 휘휘 저으며 걷고있네요..;;
어제는 보니 잠자리들까지 너무 많이 날고있어서 살짝 공포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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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미님, 운동하시면서 단백질도 섭취하고... 일석이조의 삶을 살고 계시군요...ㅎ 요즘 하루살이 정말 많죠 ㅜㅜ 저는 그래서 봄, 여름에는 자전거를 타지 않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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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입벌리고 타면 온갖것 다 들어옴..
어쩔때는 이에 부딪칠때도 있어요 ㅋㅋㅋ
많이 먹는 날에는 목도 따끔따끔하고..
그렇다고 마스크하고 달리기에는 너무 답답하고..
아ㅋㅋ
저만 그런것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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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운동하다보면
원하지않는벌레들이
귓가에...
눈가에...
어른어른거리면
귀찮더라고요
하루살다가는애들도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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