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혁이 · 연년생아들엄마
2022/08/09
총맞은 것처럼 노래를 처음 듣고 충격받았던게 생각나네요 나만 이렇게 아픈 느낌이 드는게 아니구나 하는 공감, 위안을 느꼈었는데

이별은 상실감 고통 아픔의 총체적 난국이지만
많은 노래가사처럼 시간이 약이고 지나가지요

지금도 이별로 아파하고 있는 분들
이겨내세요 지나가고나면 나만의 인연이 반드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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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연년생 아들 육아중인 보통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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