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뉴
2022/08/08
토요일저녁에 예능보면서 엄마가 만들어주셨던 설탕뿌린 토마토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본연의 맛을 즐기는 으른이 되어가고 있어서 설탕을 안뿌려먹지만 ㅋㅋ 제 추억의 설탕토마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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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과 부동산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보고 싶은 어른이입니다:) 얼룩소에서 소소하게 소통하는게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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