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과학] '우주 나이 6개월 때 탄생' 가장 오랜 은하 발견
2022/11/19
미국과 한국에서 기자상을 수상한 과학전문기자입니다. 과학잡지·일간지의 과학담당과 편집장을 거쳤습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공저)' 등을 썼고 '스마트 브레비티'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 등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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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계속 업데이트할게요.
아니 인터렉티브 페이지 무엇. 감탄하며 봤습니다. 포스트잇(?)을 옮길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접고펴기 기능이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해요!
우주에 관심이 많은 데 지식은 1도없습니다. 과학전문기자님의 글을 열심히 읽겠습니다.
@오민영 님. 사진 추가되면 계속 업뎃할게요. ㅎㅎ
@몬스 님. 네, 내뿜는 물질들이 주변의 물질과 부딪히면서 가열되고 있어 그 열이 근적외선 카메라로 촬영된 걸 거예요. 지금도 가운데 부분은 빛나고 있지 않죠. 까만 띠 부분(강착원반) 중심부요. 스스로 빛나지 않아서예요.
오.. 스스로 수소융합을 하지못하는 상태라면, 주변 빛을 반사하여 우리 눈에 보이는 걸까요?
대박,, 이미지에 홀려 터치했더니 설명이 나오네요!? 우주를 가이드해주시는 가이드님이 가까이 계신 기분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 있는데 보여주신 사진이 지금 이 시대 이 순간에 일어나는 '실제'현상이라는걸 조금 더 선명하게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주의 신비로운 현상에 다시 한 번 감탄합니다.
아니 인터렉티브 페이지 무엇. 감탄하며 봤습니다. 포스트잇(?)을 옮길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접고펴기 기능이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해요!
우주에 관심이 많은 데 지식은 1도없습니다. 과학전문기자님의 글을 열심히 읽겠습니다.
@몬스 님. 네, 내뿜는 물질들이 주변의 물질과 부딪히면서 가열되고 있어 그 열이 근적외선 카메라로 촬영된 걸 거예요. 지금도 가운데 부분은 빛나고 있지 않죠. 까만 띠 부분(강착원반) 중심부요. 스스로 빛나지 않아서예요.
오.. 스스로 수소융합을 하지못하는 상태라면, 주변 빛을 반사하여 우리 눈에 보이는 걸까요?
대박,, 이미지에 홀려 터치했더니 설명이 나오네요!? 우주를 가이드해주시는 가이드님이 가까이 계신 기분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 있는데 보여주신 사진이 지금 이 시대 이 순간에 일어나는 '실제'현상이라는걸 조금 더 선명하게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주의 신비로운 현상에 다시 한 번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