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8/01
동감합니다..ㅠ
곳곳에 벚꽃이 피고 봄이 왔다고 할 때가 
바로 어제일 같은데..
어느 새 삼복더위를 지나고 있는 8월 이네요.
이러다가 금방 추석도 돌아오겠구요~
하루가, 한 달이 일 년이 참..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듯 합니다.
매 순간 늘 가슴 벅차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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