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7/31
어쩌면 지니님이 엄마에게 느끼는 불만을 우리아이들도 느낄 것 같아서 
뜨끔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엄마의 입장인 제가 한마디 하자면...
그래도 엄마는 지니님을 사랑한다입니다.
표현방식이 지니님이 만족스럽지 않을 뿐이지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3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