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11/08
기분 탓인지 오늘 따라 달이 슬퍼 보이기도 하고
밤에 뜬 태양 같기도 하네요.
낮에 화창한 가을 하늘은 종종 올려다 보곤 하지만
밤에 뜬 달은 잘 올려다 볼 일이 없는데 
오늘 뜬 달은 더욱 아름답고 예쁘네요.
예쁜 달과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저녁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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