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제시카 · 영육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하여
2022/03/11
40대~ 벗꽂처럼 예쁜시기이네요
벗꽃의 꽃봉우리가 터지듯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 
가족을 위한 애씀이 느껴지네요
차 한잔의 여유을 챙기기 힘든 날도 있지만
그~여유도 나를 사랑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가야 가족을 챙기는 
힘이 생긴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그 누구도 아닌 소중한 나를 위해
따뜻한 차 보내드리고 싶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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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살아갈 의미가 있고 그로 인해 나는 나의 작은 흔적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 삶은 아름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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