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니
찬바니 · 오늘은 인생에서 한번뿐이다.
2022/04/09
가족을 생각하고 사랑하지만 내가 먼저 행복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어야 가족과 잘 지낼 수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힘들어도 가족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는다면 더 내가 잘되서 같이 잘 살지않을까 시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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