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OO이(가)필요해.....

눈큰소녀
눈큰소녀 · 새로운 도전
2022/07/08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후덥지근하고 덥네요....
40대가 된후부터 계속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니...요즘엔 아무이유 없이 여기저기 아프네요..
저번달엔 시어머님이 허리가 아프셔서 병원을 주마다, 계속 모시고 다녔더랬죠....
중급병원에 가서인지, 예약을 해도 기다리는것만, 기본1시간 이상,.., 
X-ray, 피검사는 왜 갈때마다 하는지...
신경주사까지 맞고 기다리면.. 기본 3시간...
어머님도 힘드시겠지만, 진료후, 저도 지친몸을 이끌고 어머님댁에 모셔다 드리고, 저희집에 오는 시간 한시간....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 와중에  두 딸램도 몸살감기에, 남편도 목감기에...제가 다 기사노릇에...간병?도 하고요...
이젠 제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어지럽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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